공고 상세

*해당게시연봉은 강사연봉입니다 / 원장으로 성장하시면 월 4자리 이상*

저번에 올린 공고는 하단에 지우지 않고 첨부해드렸습니다 저희가 그사이 얼마나 성장했는지 확인해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저희 학원을 퇴사하신 선생님들께서 몇년 뒤 저희에게 연락이 오십니다. '학원이 성장하는게 눈에 보이네요' '다시 재입사할 수 있을까요?' 저희 입으로만 성장을 말하는 학원이 아닌, 많은 사람들에게 성장하고 있는 학원이라 평가를 받는 학원입니다.

저희는 목표를 세우고, 이뤄내는 학원입니다. 저번 공고를 올릴 때는(2022년 8월쯤) 7개의 학원을 운영중이였지만 지금은 13개의 학원을 운영중입니다. 저희는 내년에도 더 성장 할 것입니다. 지금 많은 인근 학원에서 강사님들이 저희 학원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유는 경영악화와 폐업이더라고요. 지금 학원업계가 전체적으로 힘듭니다. 하지만 저희는 그 가운데서도 계속 성장하고 있고, 앞으로도 성장하고 있다는 것을 주목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사실 많은 고등부로 올라갈 수록 많은 강사님들이 연봉협상 때, 무리한 연봉협상을 요구하시곤 합니다. 적정대비 좋은 제시를 해드려도, 그 제시에 두배 이상을 주지 않으면 퇴사를 하겠다고 하시는 강사님들도 정말 비일비재합니다. 저희는 너무 마음이 아픕니다.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학원업계는 전체적으로 힘들고, 계속해서 강사님 마음에 만족시키는 연봉을 달성하기 위해선 계속해서 이 학원 저학원 옮겨다니면서 연봉 협상을 하며 몸값을 올리셔야하는데요. 한계? 분명 있습니다. 정작 직접 학원을 오픈하기에는 사실 많이 어렵고 힘이들죠. 감수해야 할 것들이 많이 있으니까요. 하지만 저희 이번에 새롭게 오픈하는 sk스카이뷰관은 다다음주에 있을 설명회에만 무려 150명의 학부모님들이 신청해주셨습니다. 저희는 오픈 할 곳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저희의 꿈과 비전을 함께 할 진정한 선생님들이 더 들어오지 않아 참 곤란한 상황입니다.

이자경수학학원에서 5년만 근무하시면 원장으로 성장 하실 수 있고, 원장으로 성장하시면 한달에 벌어가는 금액 자체가 달라지시는데, 이러한 비전과 야망을 갖고 있는 선생님이 없다는게 마음이 너무 아픈 것 같습니다. 강사님의 이력을 보면 5년 이상 학원에서의 근무경력을 갖고 있는 선생님들을 보곤합니다. 참 마음이 아픕니다. 우리 학원에서 저정도만 근무했다면, 지금 어땠을까?... 하고 말입니다.

강사로, 교육자로, 사업가로 성장하고 싶으신 열정있는 강사선생님들의 많은 지원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지난번 공고]
안녕하세요.
수원 권선동을 본점으로, 권선동,매탄동,용인광교,동탄청계,수원정자,수원아이파크,영통 7개의 분원을 갖고 있는 이자경수학학원입니다.
이자경수학학원은 경기권에서 인지도 있는 학원으로 알려져 잘 알려져 있습니다. 이번 8월에는 수원매교, 2023년에는 천천관, 용인수지, 동탄영천 등 앞으로 오픈 할 관이 너무 많이 있습니다. 하여 초중고 다방면으로 함께 근무하실 선생님을 구인하고 있습니다.

이자경수학학원은 5년 이상 근무하면, 분원을 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드립니다.
5년간 함께 동거동락 한 후에, 분원만 낼 수 있다면, 바라시는 강사 급여? 받아오시던 강사 급여와는 비교 할 수 없을 정도의 수익을 가져가시는 분원장님들이 계십니다.

다른 지역에 오픈만 한다고 잘 되리라는 보장이 없을 거라고 걱정하시는 분들이 계실 수도 있는데
이자경수학은 6개의 관을 오픈경험을 되돌아보았을 때, 모든관들이 3개월만에 2관으로 재확장 했던 경험과 내공, 등 튼튼한 학웜임을 다시 말씀드립니다.


당장 받으시는 급여만 바라보지 마시고, 조금 더 멀리 내다보셨으면 좋겠습니다.
언제쯤 내 이름으로 된 학원 하나 오픈해보고 싶으신 강사님들,
지금은 초등수학을 가르치고있지만, 이자경수학만의 멘토멘티, 강사스터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강사의 최정점을 찍어보고싶으신 야망 있으신 강사님들, 환영합니다.


이자경수학학원은 교육청에 강사등록을 위한 기본조건, 대학교 4학기 이상 수료자라면
수학에 대해 무경력이여도 누구든지 함께 할 수 있는 학원입니다. 기본적인 TEST 를 통해 초등수학 저학년부터 시작하여, 중등수학, 고등수학, 최상위까지 함께 성장 해온 선생님들이 지금은 분원장님으로 나가기 위해 대기중인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